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2026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샤오미
17 맥스(Xiaomi 17 Max)’를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6.9인치 대형 평면 디스플레이와
라이카(Leica) 협업 카메라 시스템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대화면 기반의 멀티미디어
경험과 고급 모바일 사진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카메라 구성 역시 최상위급 사양이 예상된다. 2억 화소(200MP)
메인 카메라와 함께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천만 화소(50MP) 잠망경식 망원 렌즈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성능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며, 100W 유선 고속 충전과 50W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 17 맥스’는 오는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중국
시장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예상 판매가는 약 5,199위안(한화 약 114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