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인스턴트 디지털
애플이 2026년 9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에 ‘터치 ID(Touch ID)’ 기반 생체 인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애플 워치와 기타 웨어러블
기기에 생체 인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최근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을 통한 기기 잠금 해제 방식을 유지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지문 인식 같은 생체 인증 시스템 도입보다 기기 내부
공간 확보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된 공간은 배터리 용량 확대와
차세대 건강 센서 정밀도 향상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지문 센서를 통합하면 부품 비용 증가와 함께 배터리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한다”며 “현재 제품 기획 방향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차세대 애플 워치 시리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다.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더 빠른 차세대 칩셋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밝기, 건강 센서 개선 등이
주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