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AI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AudAi, 대표 최순범)가 AI 보컬 신디사이저 서비스 ‘복스 팩토리(VOX Factory)’를 공식 출시한다.

‘복스 팩토리’는 웹 기반의 AI 보컬 신디사이저로,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생성 환경과 다양한 보컬 캐릭터,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음성 생성 도구를 넘어 작곡가, 프로듀서, 버추얼 콘텐츠 제작자 등 1인 크리에이터가 작업 흐름 안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결과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형 창작 인프라’로 개발됐다. 특히 전문 보컬리스트 섭외와 녹음 세션에 드는 시간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여 가이드 보컬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스타트 프롬 보이스(Start From Voice)’이다. 사용자는 미디(MIDI) 데이터를 먼저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한 허밍이나 가이드 녹음만으로 멜로디를 시작할 수 있으며, 즉시 적합한 목소리를 선택해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스마트 컨트롤(Smart Control)’ 기능은 정교한 제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경쟁 제품인 ‘보컬로이드 6(VOCALOID 6)’가 12개의 복잡한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복스 팩토리’는 단 4개의 파라미터만으로도 원하는 감정선과 표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숙련된 프로듀서와 초보 창작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한다.
오드아이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저작권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복스 팩토리’가 보유한 모든 보이스 지적 재산(IP)은 음성권을 확보한 자산으로, 창작자는 저작권 문제 없이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웹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생성 환경을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넓혔다.
한편, 오드아이는 이번 복스 팩토리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독 상품과 제공되는 모든 보컬에 대한 소장권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