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7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마침내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S27 울트라에 재설계된 카메라 모듈을 포함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고서에서는 구체적인 카메라 사양과 디자인 변화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앞서 나온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27 울트라는 기존 쿼드 카메라 대신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센서(ISOCELL HP6로 추정)를 중심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해당 메인 센서에는 가변 조리개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의미한 증가가
예고된 만큼 기존보다 500mAh 늘어난 5,500mAh 수준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지만 무게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께는 갤럭시 S26 울트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