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 유튜브
구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차세대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했다.
구글이 공개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Terminal-Bench 2.1, GDPval-AA, MCP Atlas 등 다양한 코딩 및 에이전트 평가 항목에서
Gemini 3.1 Pro를 뛰어넘는 성능을 기록했다. 또한 CharXiv 벤치마크에서도 강력한
멀티모달 추론 능력을 보여줬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경쟁사의 최첨단 AI 모델 대비
최대 4배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높은 추론 성능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재무
문서 작성과 같은 복잡한 작업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이날부터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의 제미나이 앱을 통해 해당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제미나이 3.5 Pro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제미나이 3.5 프로는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오는 6월
일반 사용자 대상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