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온리크스(@Onleaks)
소니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의 실제
두께가 공식 사양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소니는 제품 발표 당시 엑스페리아 1 VIII의 두께를 8.3mm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팁스터 온리크스(@OnLeaks)가 직접 측정한 결과 실제 두께는 약
8.59mm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소니와 온리크스의 측정값 차이에 대해 측정 기준이
달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소니가 후면 글래스 패널까지 포함하지 않고 측면
프레임 기준으로만 두께를 측정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외신은 “현재까지 소니의 공식 설명은 없는 상태”라며 “소니가
어떤 기준으로 8.3mm라는 수치를 산출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페리아 1 VIII는 최근 AI 카메라 어시스턴트의 과도한
이미지 후보정 문제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