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1 24H2 및 25H2 업데이트에서
발생하던 오디오 음소거 문제와 앱•알림 오작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릴리스
프리뷰 빌드를 배포했다.
MS는 “빌드 번호가 업데이트되었으며, 이전 빌드 이후 릴리스
프리뷰에 참여하는 인사이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문제가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릴리스 프리뷰 채널 등록 사용자는 빌드 26100.8521(24H2)과
빌드 26200.8521(25H2)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일부 기기에서
오디오가 예기치 않게 음소거되는 문제와, 윈도우 푸시 알림 서비스(WPN) 오류로
인해 특정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알림이 전달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됐다.
이 밖에도 공유 오디오 지원 개선, 돋보기 기능 향상, 작업 관리자
내 NPU 추적 기능 강화, 배경화면 안정성 개선 등 기존 프리뷰 빌드에 포함됐던 기능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MS는 2026년 5월 마지막 주 중 비보안 업데이트를 정식 배포할
예정이며, 이번에 포함된 수정 사항과 개선 기능은 오는 6월 9일 배포 예정인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필수 업데이트에도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