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샤오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샤오미 17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인 ‘샤오미 17 맥스’를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샤오미 17 프로 맥스의 하위 모델로, 후면 보조
디스플레이를 제거하는 대신 200MP 메인 카메라와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 탑재된 6.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120Hz 주사율과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32MP 셀카 카메라와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가 적용됐다.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다. 샤오미는 실사용 기준 최대 이틀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22.5W 역방향 유선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카메라는 삼성 HP9 센서를 기반으로 한 200MP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50MP 3배 망원 카메라와 50MP 초광각 카메라가 함께 탑재된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적용됐으며,
최대 16GB 램과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HyperOS
3이며, IP68•IP69 방수방진 등급도 갖췄다.
샤오미 17 맥스는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중국
기준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4,799위안(약 106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