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비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9,02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신규 스마트폰 ‘Y600 터보’를 공식 출시하며 초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Y600 터보는 지난달 출시된 Y600 프로의 하위
모델로, 배터리 용량이 기존 1만200mAh에서 9,020mAh로 조정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6.8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1.5K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제공해 야외 시인성도 강화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s 4세대가 적용됐으며, 최대 12GB
LPDDR4X 램과 최대 512GB UFS 3.1 저장공간 구성을 지원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고, 전면에는 8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제공된다.
9,020mAh 초대용량 배터리는 9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IP68·IP69 등급 방수·방진, 5G 통신, 적외선(IR) 블래스터,
Wi-Fi 6, 블루투스 5.2, NFC, GPS,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능 등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OriginOS 6이 적용됐다.
중국 출시 가격은 8GB 램·256GB 저장공간 모델 기준 2,299위안(약
51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