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 8 와이드(가칭)’로
추정되는 강화유리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삼성의 차세대
와이드 폴더블폰용으로 보이는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담겼다.
유출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보다 훨씬 넓은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면 비율 역시 4:3에 가까운 형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실제 제품이 아닌 강화유리 보호필름 기반이기 때문에
최종 베젤 두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 역시 “실제 제품이 이처럼
얇은 베젤을 갖지는 않을 것”이라며 “펀치홀 카메라 디자인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보고서에서는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과 관련한 새로운 네이밍
전략 가능성도 제기됐다. 기존 ‘갤럭시 Z 폴드 7’ 후속 모델은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로 출시되고, 새롭게 등장하는 와이드형 모델이 일반 ‘갤럭시 Z 폴드
8’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