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갤럭시 기기용 One UI 8.5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기기와 배포 일정이 포함된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One UI 8.5는 새로운 디자인 요소와 AI 기반 기능 강화가 핵심이다.
사용자의 이용 패턴에 맞춘 추천 기능이 추가됐으며, 일부 기기에서는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애플 에어드롭(AirDrop)과 파일 공유도 가능해졌다.
삼성은 이달 초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 Z 플립7을
시작으로 One UI 8.5 안정화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다. 이후 업데이트 지역과 지원
기기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도 이번 배포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모든 기기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제공되지는 않는다. 삼성은
최신 플래그십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5월 말에는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폴드7, Z 플립7,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 등이 먼저 업데이트를 받는다.
이어 6월 초에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5, Z 플립5를
비롯해 갤럭시 A55 5G, 갤럭시 A54 5G, 갤럭시 A36 5G, 갤럭시 A25 5G 등 중급형
모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태블릿 제품군에서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갤럭시 탭 S9 시리즈,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갤럭시 탭 액티브5 프로, 갤럭시 탭 A11 시리즈 등이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됐다.
삼성은 일본 내 주요 기기 업데이트를 다음 달 상순까지 대부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