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Gadget Listings
삼성전자가 차세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27 5G’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태국 NBTC 인증을 통과하면서 글로벌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최근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 등록된 모델 번호는 ‘SM-A276B/DS’로, 글로벌 듀얼 SIM
버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A27은 앞서 GSMA IMEI 데이터베이스와 인도 BIS 인증,
긱벤치(Geekbench), 삼성 내부 테스트 서버 등에도 등장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제품 출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신호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기존 물방울 노치
대신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한 6.7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전망이다. 프로세서는
엑시노스 1380보다 향상된 성능의 스냅드래곤 6 3세대 칩셋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전면에는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되며, 후면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5000mAh 배터리와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16 QPR2 기반 One UI 8.5가 기본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 A27의 공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르면 6~7월 중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