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화웨이 센트럴
화웨이가 중국 시장에서 노바 16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노바
16 울트라’를 공식 발표했다.
프리미엄 중급기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노바 16 울트라’는
6.84인치 LTPO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밝기는 6000니트다. 디스플레이는 화웨이의 강화 유리 솔루션인 쿤룬 글래스로 보호된다.
제품은 하모니OS 6.1을 기본 탑재했으며, 화웨이 자체 개발 칩셋인
키린 9010S가 적용됐다. 또한 IP68•IP69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RYYB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3.7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5000만 화소 초광각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됐다.
전면에는 5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탑재됐다.
중국 시장에서는 베이더우(BeiDou) 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성
메시지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망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배터리는 7000mAh 용량을 제공하며,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 7.5W 역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노바 16 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RAM과 256GB 저장공간 모델의 가격은 4699위안(약 105만원)부터 시작하며, 512GB와
1TB 모델도 함께 판매된다. 중국 시장 출시는 6월 6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