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니아 듀오 S14 (출처: 에이서)
에이서(Acer)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규 안드로이드
태블릿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아이코니아 듀오 S14'와 '아이코니아
듀오 S12'다. 두 모델 모두 3:2 화면비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S14는 대화면과
고성능 칩셋을 앞세운 상위 모델이다.
아이코니아 듀오 S14는 14.2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해상도는 2880×1840이며, 120Hz 주사율과 최대 400니트 밝기, 100% DCI-P3
색역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이 탑재됐다. 최대 8GB LPDDR5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1만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또한 USB-C 포트 2개와
Wi-Fi 6E, 블루투스 5.2를 지원한다. 두께는 6.2mm, 무게는 730g이다.
아이코니아 듀오 S12는 12.2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해상도는 2800×1840이며,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제공한다.
칩셋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7400이 탑재됐으며, 최대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8000mAh다. Wi-Fi 6와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며, 두께와 무게는 각각 6.5mm, 580g이다.
에이서는 두 제품을 2026년 3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아이코니아 듀오 S12가 8월, 아이코니아
듀오 S14가 9월 출시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코니아 듀오 S12 (출처: 에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