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에이수스
에이수스(ASUS)가 신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ASUS Pad(에이수스
패드)'를 공개하며 태블릿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섰다.
ASUS Pad는 12.2인치 듀얼 레이어(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해상도는 2800×1840, 주사율은 최대 144Hz를 지원한다. 듀얼
레이어 OLED는 두 개의 OLED 발광층을 적용해 일반 OLED 패널보다 밝기와 전력 효율,
수명을 개선한 기술이다. 최대 밝기는 600니트이며 100% DCI-P3 색역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을 탑재했다. 8GB LPDDR5X
메모리와 최대 256GB UFS 3.1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최대 1TB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 확장도 지원한다.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됐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쿼드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해 영상 시청과 게임, 음악 감상 시 몰입감을 높였다.
배터리는 9000mAh 용량을 갖췄으며 45W USB-C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약 30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이다. 구글 제미니(Gemini) 기반
AI 기능을 지원하며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를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에이수스
글라이드X(GlideX)를 통해 호환 기기 간 화면 공유와 파일 전송도 가능하다.
이 밖에 ASUS Pen 2.0 스타일러스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해
생산성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Wi-Fi 6E, 블루투스 5.3, 얼굴 인식 로그인,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도 제공한다.
본체는 마그네슘 섀시와 유리섬유 후면 커버를 적용했으며, 두께
6.5mm, 무게 523g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출처: 에이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