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을 전면 개편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 9 시리즈에 적용될 차세대 헬스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대
건강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신규 기능으로 생체 징후(Vitals), 심장 건강
점수(Heart Health Score), 일일 유산소 부하(Daily Cardio Load), 신체 체력 지수(Fitness
Index), 청력(Hearing Health) 등이 추가됐다.
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사용자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체 변화나 이상 징후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장 건강 점수는 일상 습관이 장기적인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점수 형태로 제공하며, 일일 유산소 부하 기능은 운동 중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석해 운동과 회복의 균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신체 체력 지수는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분석해 같은 연령대 사용자와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청력 기능은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를 활용해 주변 소음과
이어폰 음량을 측정하고, 소음 노출 수준을 분석해 청력 보호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 지수(Antioxidant Index)와 최종당화산물(AGEs)
지수에는 트렌드 차트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건강 지표의 변화 추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식습관 등 생활 습관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헬스 기능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 9 시리즈에 우선 적용되며, 갤럭시 워치8 등 기존 제품에도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