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17 프로 맥스
샤오미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8 프로 맥스'의
후면 디스플레이 정보가 유출됐다.
중국 웨이보 정보에 따르면 샤오미 18 프로 맥스 후면에는 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전작 샤오미 17 프로에 적용된 2.7인치
패널보다 크게 확대된 크기다.
후면 디스플레이는 높은 밝기와 향상된 픽셀 밀도(PPI), 둥근
모서리 디자인, 개인정보 보호 기능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의 후면 화면은
572×904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했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는 실시간 번역과 텔레프롬프터, 위젯 등
다양한 기능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보조 화면이
아닌 AI 기반 정보 표시 창으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밖에 샤오미 18 프로 맥스는 2억 화소(200MP) 메인 카메라와
2억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