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갤럭시 클럽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모델을 위해 새로운 카본 스탠딩 케이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갤럭시 클럽에 따르면 최근 삼성은 영국과 호주, 캐나다,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카본 스탠딩 케이스(Carbon Standing Case)' 관련 상표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액세서리는 지금까지 갤럭시 트라이폴드 모델과 연관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상표 등록으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용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카본 스탠딩 케이스는 카본 패턴이 적용된 디자인과 후면 스탠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탠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세워 동영상 감상이나
영상 통화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삼성 폴더블폰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기기 일부만 보호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 보호 필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오는 7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같은 행사에서 갤럭시 Z 플립8과 차세대 갤럭시 워치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