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오포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1만mAh급 배터리를 탑재한
중급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는 정격
용량 약 9700mAh, 실제 용량 기준 약 1만mAh 수준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테스트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4nm 공정 기반 프로세서와 약 1.5K 해상도의 평면
LT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충격 흡수 구조와 강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일 것으로 전해졌다.
팁스터는 이 제품이 약 2000위안(약 45만원)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