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가 개발 중인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가 썸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즈 쇼(Future Games Show)에 참가해 신규 인게임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애니모'는 플레이어가 모험가가 되어 판타지 세계 '에이델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명체 '애니모'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오픈월드 RPG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규 미래도시 맵 '아스트라'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아스트라는 화려한 네온 조명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용자들의 생활과 학습, 교류가 이뤄지는 주요 거점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트와인(Twine)'도 함께 소개됐다. 플레이어는 애니모와 유대 관계를 형성해 특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애니모의 시점으로 세계를 탐험하거나 직접 애니모로 변신해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
전투는 실시간 액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후방에서 애니모를 지휘하는 방식과 트와인을 통해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을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애니모'는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Xbox,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윈도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계획이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시작됐다. 테스트는 PC와 iOS, 안드로이드, 스팀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200종 이상의 애니모를 수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크리에이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베타 테스트 참여 기회와 함께 전용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