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미 K90 시리즈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급 스마트폰 '레드미 K100 프로'의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 특히 185Hz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레드미 K100
프로는 18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부분이 120Hz 주사율을 채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실제 적용될 경우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갖춘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배터리 용량은 8000mAh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충전 사양도 강화된다. 유선 충전은 100W, 무선 충전은 50W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0W 무선 충전은 레드미 K 시리즈 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망원 카메라는 접사 촬영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유리 후면 패널과 금속 프레임, 대칭형 듀얼 스피커,
3D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IP68·IP69 등급 방수·방진 기능 등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레드미 K100 시리즈는 오는 9~10월 중국 시장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레드미 K100 시리즈는 전작보다 50% 이상 가격이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