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 폴드8 모형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에
구글의 차세대 AI 플랫폼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갤럭시 Z 폴드 8과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칭)에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최초로 사전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
정보를 통합 처리하고, 여러 앱을 연동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구글의 차세대 AI
플랫폼이다. 실시간 정보 검색과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 Z 시리즈에서는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여러 앱을 넘나들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기기 초기 설정 단계부터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AI 인터페이스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헤일로(Android Halo)'도 함께 지원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가
백그라운드에서 수행 중인 작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는 최신 플래그십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도 제공되지 않는 새로운 AI 기능을 독점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의 갤럭시 Z 플립 8 지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