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
구글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17' 정식
버전이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매체 기즈모차이나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17 베타
프로그램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안정화 버전 배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구글이 이르면 6월 9일(현지시간) 또는 이번 주 안에 안드로이드 17 정식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안드로이드 17 베타 1은 지난 2월 공개됐으며 이후 베타 2, 베타
3, 베타 4를 거쳐 지난 1일 베타 4.1 버전이 배포됐다. 베타 3 단계에서 플랫폼 안정화가
완료된 만큼 베타 4.1이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글이 다음으로 배포하는 빌드가 정식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구글이 주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주로 화요일에
공개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주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17은 픽셀 9과 픽셀 10 시리즈를 중심으로 A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기존 픽셀 기기에도 다양한 사용자
경험 개선과 신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