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가 여섯 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시리즈 최초로 일본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으며, 도쿄 도심과 산악 도로, 해안 지역, 일본 특유의
지역을 구현하고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만의 축제 분위기를 하나의 오픈월드 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단순히 배경만 바뀐 후속작이 아니라, 더 다양하고 디테일한 레이
트레이싱 반사와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고해상도 텍스처, 고주사율 환경, DLSS/FSR/XeSS 기반 업스케일링을 활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여진 것도 또다른 특징중에 하나다.
시간이 지나기도 했지만 그만큼 전작 보다 그래픽 요구 사양이 높아졌고,
특히 오픈월드 기반인 게임인 만큼 GPU 외에도 CPU 성능에 따른 성능 결과가 체험되는 구조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포르자 호라이즌 6의 게임 구성과 PC 사양을 살펴본 뒤,
최근에 출시되어 각광받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그리고 지포스 RTX 4090 기반 시스템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이 나오는지도
확인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다.
여름나기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6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실존하는 각 지역을 모티브로한 가상의 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월드 기반의 레이싱 게임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우리에게도 어느정도 낯설지 않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포르자 호라이즌 6에서는 약 550대 이상의 실제 차량을 기반으로 일본을
탐험하고, 호라이즌 페스티벌에서 레이싱 레전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은 관광객으로 시작해 루키 드라이버 자격을 얻고, 호라이즌 인비테이셔널과
각종 이벤트를 거치며 더 높은 등급의 차량과 손목밴드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심리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동 플레이도 지원하며, 시리즈
특유의 자유 주행, 이벤트 레이스, 차량 수집 요소가 주요 콘텐츠로 꾸며져있다.

배경도 배경이지만,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레이싱 게임에서 심 레이싱이라기
보다는 아케이드 레이싱에 좀더 가까운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자유롭게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도, 혹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도, 레이싱 외에도 오픈월드 맵에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는 것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르자 호라이즌 6의 PC 요구사양


포르자 호라이즌 6의 PC 요구 사양은 최소 기준에서 인텔 코어 i5-8400과
지포스 GTX 1650 또는 인텔 Arc A380, 16GB 메모리, SSD를 요구하며, 1080p Low 옵션에서 60FPS를 목표로 한다.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5-12400F와 지포스 RTX 3060 Ti 또는
인텔 Arc A580, 16GB 메모리 조합으로, 1440p High 옵션에서 60FPS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보다 높은 품질을 위한 익스트림 사양은 인텔 코어 i7-12700K와 지포스 RTX 4070 Ti, 24GB 메모리, NVMe SSD를 요구하며
4K 익스트림 옵션에서 60FPS 이상을 목표로 한다.
레이 트레이싱을 포함한 익스트림 RT 사양은 같은 CPU에 지포스 RTX 5070 Ti, 32GB 메모리, NVMe SSD 구성이 요구되며,
4K 업스케일 기반 익스트림 RT 옵션에서 60FPS 이상을 기준으로 제시된다.


이번에 포르자 호라이즌 6를 최고 풀옵션 수준으로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서는
i7급 이상의 다수의 코어 환경과 고클럭 CPU, 그리고 고성능 GPU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PC 사양으로 알 수 있다.
그래서 준비한 CPU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이다.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CPU는 최신 애로우레이크 리프레쉬 기반 CPU로,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를 합친 24코어 24스레드
구성을 갖췄다.
최대 터보 클럭은 5.5GHz, 인텔 스마트 캐시는 36MB, L2
캐시는 40MB이며, 기본 전력은 125W, 최대 터보 전력은 250W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사양만 놓고 보면 포르자 호라이즌 6의 익스트림 및 익스트림 RT 권장
CPU인 코어 i7-12700K를 충분히 상회하는 구성이기에 풀 옵션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성능을 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카드 역시 이번 시리즈에서 향상된 RT 성능 까지도 활용해보기 위한
구성으로 RTX 4090 Fe를 활용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기반 PC로 포르자 호라이즌 6 성능 확인

먼저, 포르자 호라이즌 6 옵션 프리셋중 최고 높음 옵션 기준으로 해상도별로
벤치마크를 돌려보았다.
업스케일링 기술이나 RT 옵션을 비활성화 한 상태에서의 테스트는 4K
해상도까지도 충분히 여유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결과치를 볼 수 있었다.


이후, RT 옵션을 활성화한 프리셋에서는 확실히 프레임이 저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4K 해상도중에 익스트림 + RT에서는 확실히 60프레임 방어가 쉽지 않은 모습도 볼
수 있어, 만약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닌 경쟁 모드도 플레이 한다면, 약간의 옵션 조절은 필요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다.
하지만 여기서 업스케일링 기술이 남아있기에 이를 적용한다면, 확실히 괜찮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DLSS 옵션만 적용해도 안정적인 60프레임 이상, 프레임 생성을 활용한다면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GPU 성능도 중요하지만, CPU 성능도 크게 관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부분은 벤치마크 보다 게임내 플레이 환경이였다.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다른 레이싱 게임과 다르게 정해진 코스를 배경으로
달리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탐험하며 레이싱을 즐기는 장르라는 특수성이 있다.
때문에 GPU의 그래픽 성능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배경정보와 심리스로 연결되는
네트워킹 환경등을 실시간으로 연산할 수 있는 CPU 성능도 꽤나 중요한 구성이다.
그런면에서 함께 했던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는 고성능
GPU에도 모자람 없는 연산 성능과 코어와 스레드 갯수로 모자람 없는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된 모습이였다.
최고 옵션으로 시원한 레이싱을
즐겨보자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일본을 무대로 한 대형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답게 시각적
완성도와 시스템 요구 사양이 함께 올라간 작품이다.
최소 및 권장 사양만 보면 비교적 넓은 PC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오픈월드 기반에 4K 익스트림과 RT 환경까지 고려하면 GPU 뿐만 아니라 CPU 역시 고성능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이 확실시 된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 기사에서 포르자 호라이즌 6에 대한 정보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 해본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와 RTX 4090 조합은 이 게임을 4K 고품질로 즐기기에 충분한 구성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R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프레임 부담은 커지지만, 업스케일링 기술이나
프레임 생성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프레임을 확보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올해 여름을 레이싱 게임으로 시원게 나고 싶다면, 가장 추천할 만한 게임은 역시 포르자 호라이즌 6가 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PC로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기반에서 고성능 GPU를 선택해본다면 분명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최고의
비주얼의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