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태블릿용 One UI 9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삼성 내부 서버에서 갤럭시 탭 S11과 갤럭시 탭 S11 울트라용 One UI 9 테스트 빌드가 포착됐다.
해당 펌웨어는 삼성 유럽 서버에서 확인됐으며, 안드로이드 17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펌웨어 버전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빌드 포착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제품군에 대해서도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외신은 향후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Z 플립 7 등으로 베타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포함한 태블릿 라인업도 테스트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삼성은 하반기 차기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출시도 준비
중이다. 탭 S12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을 사전 탑재하고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