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 6X 프로
원플러스가 대용량 배터리를 앞세운 새로운 가성비 라인업
'터보 6X' 시리즈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터보 6X와 터보 6X 프로 두 모델로 구성되며,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터보 6X는 6.72인치 FHD+ IPS LCD 디스플레이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7360 칩셋을 탑재했으며, 7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 보조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구성됐다.
상위 모델인 터보 6X 프로는 6.78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와
144Hz 주사율을 제공한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7400 칩셋을 탑재했으며, 특히 8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8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다. 또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와 IP66·IP68·IP69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안드로이드 16 기반 ColorOS 16을 탑재했으며,
AI 번역과 AI 음성 메모, AI 필기 지원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터보 6X가 1899위안(약 42만원), 터보 6X 프로가 1999위안(약
44만원)부터 시작한다. 두 제품은 오는 15일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