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통기업 도우정보(대표 조기수, dowooinfo.co.kr)는 글로벌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의 소비자용 스토리지 브랜드 ZHITAI(지타이)와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PCIe SSD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ZHITAI는 YMTC의 소비자용 스토리지 브랜드로, 독자 기술인 Xtacking®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3D NAND 플래시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COMPUTEX 2026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는 PCIe 5.0 SSD인 TiPro9000과 TiPlus9100, PCIe 4.0 SSD인 TiPlus7100s 등 총 3종이 먼저 출시된다.
TiPro9000은 PCIe Gen5 인터페이스와 Xtacking® 4.0 TLC NAND를 적용한 플래그십 SSD로, 최대 읽기 14,900MB/s, 쓰기 13,800MB/s 속도를 지원한다. DRAM 캐시를 탑재해 AI 작업,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퍼포먼스 모델인 TiPlus9100은 최대 12,000MB/s 읽기 속도와 최대 10,700MB/s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PCIe 5.0 SSD로, 단면 PCB 설계를 적용해 노트북과 SFF(Small Form Factor) 시스템에서도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한다.
TiPlus7100s는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의 메인스트림 SSD로 최대 7,400MB/s 읽기 속도와 최대 6,900MB/s 쓰기 속도를 지원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 PC와 일반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최근 AMD와 Intel의 최신 플랫폼이 PCIe 5.0 SSD를 적극 지원하면서 차세대 스토리지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ZHITAI는 자체 낸드 플래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SSD 브랜드들과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도우정보는 ZHITAI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차별화된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국내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HITAI는 이번 SSD 3종을 시작으로 Portable SSD, SATA SSD 등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도우정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컴퓨존, 아이코다, 컴퓨터코리아 등 국내 주요 컴퓨터 전문 쇼핑몰을 통해 ZHITAI SSD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