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샘마이구루
삼성이 One UI 9용 굿락(Good Lock) 퀵스타(QuickStar)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실시간 네트워크 속도 표시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One UI 9용 퀵스타 모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상태 표시줄에서 실시간 네트워크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기능은 퀵스타의 '표시기 아이콘(Indicator Icons)'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설정을 켜면 상태 표시줄에 현재 데이터 전송 속도가 표시돼 사용자가
인터넷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갤럭시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속도 표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갤럭시 사용자는 별도 앱 없이
삼성의 공식 기능만으로 네트워크 속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삼성은 현재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One UI 9 정식 버전은 7월 말 공개된 뒤 지원 기기를
대상으로 순차 배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