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가 풀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AR88 퍼스트스텝'을 오는 15일 정식 출시한다.

AR88 퍼스트스텝은 FULL CNC 가공 방식의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 다이아 컷팅 공정을 통해 알루미늄 특유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약 2kg의 무게를 갖춰 안정적인 타건 환경을 제공한다.
스위치는 KTT 바닐라 아이스크림 스위치를 탑재했다. 리니어 타입 특유의 부드러운 키감과 깔끔한 타건음을 제공해 사무용은 물론 게이밍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네이비와 라임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알루미늄 하우징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 구성으로 데스크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앱코는 AR88 퍼스트스텝을 알루미늄 커스텀 키보드 입문자를 위한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급 소재와 타건감, 마감 품질을 갖추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AR88 퍼스트스텝은 6월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14만9000원에서 약 27% 할인된 10만9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