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경기 북부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식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BYD코리아는 12일 경기 북부 지역 최초의 공식 서비스 거점인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정부 서비스센터는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5개의 워크베이가 구축됐으며,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BYD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일반 정비는 물론 전기차 전용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BYD 글로벌 서비스 기준에 맞춘 정비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다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전기차 시장에서 서비스 품질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만큼,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센터를 총 26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 인력 교육과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균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