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강화한 최신 노트북 '갤럭시 북6
엣지'를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갤럭시 북6 엣지는 16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초슬림
노트북으로,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
4월 삼성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 정보가 먼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 가격과
세부 사양이 확정됐다.
제품은 16GB 메모리와 1TB SSD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미국 판매
가격은 2099.99달러(약 318만원)로 책정됐다. 색상은 그레이 블루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디스플레이에는 16인치 안티 글레어 AMOLED 패널이 적용됐으며,
삼성은 최대 2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연결성도 강화됐다. USB-C 포트 2개를 비롯해 HDMI, USB-A, microSD
카드 슬롯, 3.5mm 오디오 단자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을 지원한다.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간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여러 갤럭시
기기에서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을 외부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도 제공된다.
갤럭시 북6 엣지는 현재 미국 삼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보상 판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