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타룬 바츠 X
삼성전자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One UI 9.0의 내부 테스트를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삼성 내부 서버에서 갤럭시 A16 5G용 One UI 9.0 테스트 펌웨어가
포착됐다.
확인된 펌웨어 버전은 'A166BXXU8EZF1'로, 유럽 시장용 모델을 대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0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소프트웨어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펌웨어 발견을 통해 One
UI 9.0 개발이 보급형 제품군까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갤럭시 A16 5G 사용자가 공개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삼성은 일반적으로 플래그십 모델에만 베타 테스트를 제공하며, 보급형 모델에는
안정화된 정식 버전을 바로 배포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외신은 현재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갤럭시 A16 5G도 올해 안에 One UI 9.0 정식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