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다 메이트 워치
샤프가 자사 최초의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을 공개하며
웨어러블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새롭게 공개된 '카라다 메이트 워치(Karada Mate Watch)'는 1.32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SpO2), 피부 온도 측정 기능을 갖춘 건강
관리 중심의 스마트워치다.
특히 생체 전기 임피던스(BIA) 센서를 활용해 칼로리 소모량뿐
아니라 음식과 음료를 통한 칼로리 섭취량까지 추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66×466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 GPS, 가속도계,
주변광 센서를 탑재했으며 5ATM 방수와 블루투스 5.4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카라다 메이트 링(Karada Mate Ring)'은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링으로, 심박수•SpO2•피부 온도 센서와 가속도계를 내장했다.
수면 추적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14일의 배터리 수명과 10ATM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전용 앱을 통한 영양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음식을 촬영해 영양 정보를 기록할 수 있으며, 유료 구독 서비스 이용 시
식단과 운동, 수면 등에 대한 맞춤형 건강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카라다 메이트 워치는 5만9400엔(약 56만원), 카라다 메이트
링은 4호부터 13호 사이즈로 4만4800엔(약 42만원)에 판매되며, 두 제품 모두 7월
9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샤프는 아직 글로벌 출시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라다 메이트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