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fixyflow.com/
삼성전자가 접이식 디스플레이와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콘셉트를 구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삼성 특허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접었을 때 두꺼운
직사각형 형태의 '벽돌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 수준의 대화면으로
확장된다.
특허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접이식 구조와
롤러블 구조가 하나의 기기에 결합된 모습도 확인된다.
작동 방식은 두 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펼쳐 화면 크기를 확장한 뒤, 추가로 롤러블 패널이 확장되면서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크기에서 태블릿, 나아가 더 큰 작업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형태는 멀티태스킹과 문서 작업이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 대화면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특허는 개념 설계 단계에 불과하며 실제 제품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접이식과 롤러블 구조를 동시에 구현해야 하는 만큼 내구성과
힌지 설계, 디스플레이 안정성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은 최근 다양한 차세대 폼팩터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역시 미래 모바일 기기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출처: https://fixyfl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