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피스 랩탑 13인치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프로 12인치와 서피스 랩탑
13인치의 새로운 저가형 모델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대신 메모리(RAM)를
16GB에서 8GB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서피스 프로 12인치는 스냅드래곤 X 플러스 X1P-42-100 프로세서,
12인치 90Hz 디스플레이, 256GB 저장공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기존 1,049달러에서
849달러로 낮췄다. 다만 RAM 용량이 8GB로 줄어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PC 인증은 지원하지 않는다.
서피스 랩탑 13인치 역시 8GB RAM을 탑재한 새로운 보급형 모델이
추가됐다.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 X 플러스 프로세서와 13인치 IPS 디스플레이, 256GB
저장공간, 5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가격은 94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일각에서는 인텔 팬서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모델 출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저가형 제품들은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플랫폼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