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제작됐으며,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주요 클래스의 전투 장면을 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이 게임의 서사와 분위기를 소개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캐릭터 조작과 전투 연출, 그래픽 품질 등 실제 플레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어쌔신, 엘리멘탈리스트, 아티산, 버서커 등 4개 클래스가 등장한다. 각 클래스의 개성과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는 장면과 사냥터 전투 장면이 포함돼 게임의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을 전달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과 배경 표현, 화려한 전투 이펙트 등을 통해 차세대 MMORPG에 걸맞은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클래스별 액션과 타격감을 강조한 연출도 담겼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다양한 성장 시스템, 클래스별 역할 분화, 경쟁 콘텐츠 등을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올해 3분기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