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 폴드8 모형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의 화면
해상도가 "상당히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커버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지, 폴더블 메인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지, 또는 두 디스플레이 모두에 해당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비교 대상 역시 밝히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 Z
폴드 7과 비교한 것으로 해석된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7은 커버 디스플레이 422PPI, 폴더블 메인 디스플레이
368PPI의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 이미 높은 수준의 선명도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 해상도와 픽셀 밀도를 더욱 높인다면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Z 폴드 8(와이드) 역시 내부와 외부
디스플레이 모두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