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 게임즈가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6)'의 가격을 공식 공개했다. 단, 출시 시점에는 멀티플레이어가
아닌 싱글 플레이어만 제공된다.
24일(현지시간) 락스타 게임즈에 따르면 GTA 6 일반판은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에 판매된다. 얼티밋 에디션에는 게임 진행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과 무기, 의상, 각종 액션 등 독점 콘텐츠가 포함된다.
락스타는 GTA 6를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크고 몰입감 있는
진화를 담은 싱글 플레이어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출시 발표에서는 멀티플레이어나 온라인 모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 출시 초기에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6월 25일부터 시작되며, 디지털
버전 예약 구매자는 11월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실물 패키지는 게임 디스크 대신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11월 20일 이전 예약 구매 또는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과 의상,
무기 스킨 등이 포함된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이 특전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