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ZTE
ZTE가 초슬림 스마트폰 '누비아 에어 프로'를 공개했다.
두께 5.99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워 초박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외신에 따르면 누비아 에어 프로의 두께는 5.99mm로, 애플의
아이폰 에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제품 무게는 172g이며, 메탈 프레임과 아이폰 에어를 연상시키는
알약 형태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IP69K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6.7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44Hz 주사율과
최대 45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며,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형태로 배치됐다.
후면에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보조 카메라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7100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 최대 512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5000mAh 배터리와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8GB 메모리•512GB 모델 기준 약 350유로(61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