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차세대 OLED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 양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OLED 아이패드 미니가 연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달 초 OLED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OLED 패널을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더욱 깊은 블랙 표현과 향상된 명암비,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새 8.6세대 OLED 생산라인을 활용해 애플의
차세대 OLED 제품에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7월부터는 OLED 맥북 프로용
패널 생산에도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직 OLED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올해 말 공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