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위즈코어(WIZCORE)가 CAD 솔루션과 AI 기술을 결합한 제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
위즈코어는 자사 CAD 솔루션 CADian(캐디안)에 AI 기술을 적용한 ‘CADian AI-CE’를 중심으로 설계와 제조를 연결하는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CADian AI-CE는 도면 패턴과 설계 데이터를 분석해 오류 검토를 지원하고, 제작 가능성 검토와 공정 계획 수립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은 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CAD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MES,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즈코어는 글로벌 CAD 표준화 기구 ODA(Open Design Alliance)의 Founding Member이자 이사회 참여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위즈코어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설계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제조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