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이 다음 달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워치9 시리즈의 공식 스트랩 디자인이 유출됐다. 스포츠 밴드부터 하이브리드, 패브릭,
트레일 밴드까지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준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9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지난해와 비슷한 형태의 스트랩 시스템을 유지하지만,
커넥터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울트라 전용 스트랩은 일반 갤럭시 워치9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이다. 삼성은 올해 파스텔 계열을
적극 활용해 연한 노란색과 하늘색, 연두색, 화이트 등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스트랩은 갤럭시 워치9 전용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스포츠 밴드도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중앙 부분을 오목하게
처리해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블랙과 블루, 그린,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밴드도 다시
선보인다.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베이지와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의 색상이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패브릭 밴드 역시 계속 판매된다. 특히 갤럭시 워치 울트라2
전용 모델에는 더욱 견고한 버클을 적용해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였으며, 트레일 밴드도
오렌지와 블랙, 그린, 블루 등 여러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은 오는 7월 열리는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차세대
갤럭시 워치 9 시리즈 및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