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이 구글플레이와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오는 7월 5일 대회를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양사는 대회 운영과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넥슨은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함께 e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관전 경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DN SOOPers, Dplus KIA, Nongshim RedForce 등 8개 구단이 참가한다. 각 팀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 32명이 개인전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32강 조별 예선은 7월 5일부터 21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16강 토너먼트는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9월 6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모든 경기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와 치지직,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생방송 중 공개되는 쿠폰을 입력하면 BP와 선수팩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치지직과 SOOP에서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