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트 80 프로
화웨이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Mate) 90'
시리즈를 오는 9월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출시가 거론됐던 '퓨라 90S' 시리즈는
개발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IT 팁스터 @RuryRen에 따르면 화웨이는 메이트 90 시리즈를
9월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는 최근 메이트 시리즈가 11월에 공개됐던 것보다
약 두 달가량 앞당겨진 일정으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정면 승부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화웨이는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T 2(가칭)'와 '메이트
X8' 시리즈를 메이트 90과 동시에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별 출시 시기를
분산해 연중 프리미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그동안 출시설이 제기됐던 '퓨라 90S 프로'와 '퓨라 90S
프로 맥스'는 출시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트 90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퓨라 90 시리즈의 뒤를
잇는 화웨이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차세대 기린(Kirin) 칩셋과 향상된 전력
효율, AI 기능, 하모니OS(HarmonyOS) 최적화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