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중국에서 최신 가성비 게이밍 스마트폰 레드미
K90 울트라를 공식 발표했다. 신제품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와 내장형 액티브
쿨링 팬을 탑재해 게임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미 K90 울트라는 6.8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65Hz 주사율과 최대 3500니트 밝기, 1280×2772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내장형 액티브 쿨링 팬을 통해 칩셋 온도를 최대 10°C
낮추고, D2 인터폴레이션 칩을 추가해 장시간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샤오미는 설명했다.
카메라는 OIS를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8550mAh 용량에 100W 유선 고속 충전과 22.5W 유선
역충전을 지원하며, 100W GaN 충전기가 기본 제공된다. 이 밖에도 IP66•IP68•IP69
방진•방수, Bose 튜닝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안드로이드 16 기반 HyperOS 3를 지원한다.
가격은 12GB+256GB 모델 기준 2999위안(약 68만원)부터 시작하며,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향후 포코(POCO)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파생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