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이용자는 신의 힘을 계승한 '신의 그릇'이 되어 티탄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막기 위한 여정을 펼치게 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세력 간 경쟁 및 협력,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에서 진행된다. 앱마켓 참여자에게는 희귀 등급 탈것과 강화 주문서 3종을, 공식 홈페이지 참여자에게는 고급 등급 탈것과 성장 재화 '에테리온 결정'을 지급한다. 두 곳 모두에서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희귀 등급 의상도 추가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구독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게임 재화와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치킨과 커피, 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개발진이 게임의 개발 철학과 방향성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인사이트'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과도한 경쟁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간 균형 있는 경쟁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한편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