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기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를 MSI 팬 페스타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MSI 기간인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과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 리프트바운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야외 부스에서는 리프트바운드 실물 카드 세트를 처음으로 전시하며, LoL 월드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한 T1을 기념하는 특별 카드도 최초 공개한다. 해당 카드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과는 별개의 리프트바운드 전용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실내 체험존에서는 리프트바운드의 게임 규칙을 배우고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체험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와 협업한 한글판 한정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플레이 매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한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징크스' 프로모션 카드도 증정한다.
리프트바운드는 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2~4명이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카드 대결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 이어 국내에는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