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Andru Edwards 유튜브 캡처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자체 개발한 C2
5G 모뎀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 5G 모뎀을 일부 모델에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유출된 타타(Tata) 관련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5G 모뎀과 관련 부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미국
등 mmWave를 지원하는 시장에서는 퀄컴 모뎀이 탑재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애플의
자체 개발 C2 모뎀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유출 자료에서는 아이폰 18 프로가 기존 N1 무선 네트워크
칩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차세대 N2 칩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이번 자료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카메라 성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출 자료에는 이미지
센서 관련 정보가 변경된 정황이 확인됐으며, 이를 두고 애플이 소니의 최신 IMX905
이미지 센서를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거론된
가변 조리개 기능도 함께 적용돼 저조도 촬영과 광학 성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 역시 큰 변화가 예고됐다. 아이폰 18 프로에는 애플
최초의 2nm 공정 기반 A20 Pro 칩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 발열 성능을 개선하고, 더 커진 뉴럴 엔진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성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증기 챔버(Vapor
Chamber) 냉각 구조를 적용해 발열 제어 능력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