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이 내년 출시할 갤럭시 S27 프로와 갤럭시 S27 울트라에
기존보다 향상된 16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외신은 네덜란드 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 보도를 인용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갤럭시 S27 프로와 갤럭시 S27 울트라의 전면에 16MP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은 지난 2023년 갤럭시 S23 시리즈부터 12MP 전면 카메라를
적용해 왔다. 이번 업그레이드가 현실화되면 약 4년 만에 플래그십 갤럭시 S 시리즈의
셀피 카메라 성능이 개선되는 셈이다.
다만 일반 모델인 갤럭시 S27과 갤럭시 S27 플러스에도 동일한
16MP 전면 카메라가 적용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갤럭시 S27 울트라는 후면 카메라 시스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기존 3배 망원 카메라를 제거하고 5배 잠망경 망원 카메라 중심의 구성을
채택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가로형 카메라 바 디자인과 Qi2 기반 자기식 무선
충전 지원 가능성도 거론되는 등 카메라와 디자인 전반에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