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CB / https://www.instagram.com/the_carspy
현대자동차 차세대 투싼(개발명 NX5)의 최신 테스트카가
포착되면서 새로운 후면 디자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의 부드러운 디자인을 벗어나
보다 각진 SUV 스타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자동차 매체 코리안카블로그(KCB)에서 공개한 스파이샷에
따르면 신형 투싼은 현대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반영해 한층 직선적이고 박스형에 가까운 차체를 갖춘다. 후면에는 차폭을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 바와 함께 신형 아반떼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형 리어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속형 LED 라이트 바는 간접 조명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모델보다 더욱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돼 후면부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번 테스트카에서는 기존에 포착됐던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
대신 일반형 도어 핸들이 적용된 모습도 확인됐다. 다만 양산 과정에서 트림에 따라
사양이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내에는 현대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Pleos Connect'를
기반으로 한 대형 1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조장치와
오디오 조작을 위한 물리 버튼과 노브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출처: KCB / https://www.instagram.com/the_carspy